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살로메 (문단 편집) === 프로필 === ||<-2>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 || ILLUST : 시모코시 || CV : [[브리드컷 세라 에미]] || || '''캐릭터 상세 (공식 번역)''' || ||살로메는 구세주와 같은 시기에 갈릴리와 페레아를 지배하던 네 명의 영주(당시의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는 통치대리인) 중 한 사람인, 헤로데 안티파스의 수양딸이다. [[세례자 요한]], 밥티스마의 요한을 사랑한 그녀는, 양아버지인 헤로데 왕이 자신을 연모하는 것을 이용하여 요한을 손에 넣는다. 세례자를 감옥에서 내보내는 것만은 용납할 수 없다는 헤로데 왕을 유혹하여, 요한을 참수하게 만들어─── 사랑하는 자의 목을 얻은 것이다. || ||<-6> '''패러미터''' || || 근력 : B || 내구 : B || 민첩 : B || 마력 : D || 행운 : C || 보구 : B || || '''마테리얼 (공식 번역)'''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신장/체중 : 159cm・47kg 출전: 신약성서, '유대 고대사', '살로메' 등 지역: 이스라엘 속성: 혼돈・악 성별: 여성 신약 성서에는 그녀의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같은 시대의 히브리인 저술가인 플라비우스 요세푸스의 '유대 고대사'에서는 '살로메'라고 되어 있다.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사랑으로 끓어올라, 피에 젖은 입술에 입맞춤하는 광기의 소녀. 의붓 아버지인 왕조차 매료시켜 버린, 얇은 베일을 두른 무용수 소녀. 잔혹하며 잔학, 사랑하는 이의 피에 흥분한다. 생전에는 순수한 소녀였지만, 사랑에 애태우고 미쳐 버린 끝에 최후를 맞이한 순간의 정신으로 고정되어 현계했다고 여겨진다. ○광화: C-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서번트로서의 살로메는 정신이 항상 파탄나 있다. 표면상으로는 대화가 통하는 듯 보여도, 방심은 할 수 없다.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세례자 요한에게 유일하게 바쳤을 사랑을, 서번트로서의 그녀는 폭 넓게, 널리 넘치게 하고 있다. 즉, 적대하는 자일지라도 사랑하고 만다. 제대로 컨트롤하면 강력한 버서커로서 가동하겠지만, 사랑하는 상대를 죽일 때, 살로메의 정신은 더욱 삐걱이고, 부서져 가겠지.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쟁반에 얹힌 상태로 운반되어, 소녀에게 건네지는 세례자 요한의 목'이란 장면은 후세의 예술가에게 강렬한 영감을 주어, [[르네상스]] 시기부터 [[바로크]] 시기에 걸쳐 수많은 종교화로 그려졌다. 이 예술작품들을 통해, 살로메의 동기에 대해 다양한 억측이 이루어졌다. 19세기 프랑스의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소설 '에로디아스(헤로디아의 프랑스어형)’에서 야심적인 헤로디야가 요한의 영향력을 두려워한 것을 사건이 일어난 이유로 보고, 살로메는 종범에 그치는 역할로 묘사했다. 그러나 그 후에 [[오스카 와일드]]가 1893년에 희곡 '살로메'를 발표하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에 의해 악극화되기에 이르러 요카난(요한)을 사모한 나머지, 끝내는 잘린 목을 원하기에 이르렀다는 무시무시한 살로메의 캐릭터가 정착되게 되었다.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당신에게 입맞춤을 했어' 랭크: B 종별: 대인보구 사정거리: 0~3 최대포착: 1인 팜 파탈・베제. 외관은 수정 해골. 사모와 광기와 선혈 끝에 살로메가 얻은 트로피, 즉, 밥티스마의 요한의 머리부위가 결정화한 것. 평소에는 손에 들 수 있는 사이즈이지만, 살로메의 의사에 의해 자유롭게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다. 밥티스마의 요한은 다양한 마술을 행사한 전설을 가지고 있으며, 그 머리부위는 신비의 결정체이기에, 일종의 마술예장화 했다. 소유자는, 다양한 마술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마술회로를 몸에 깃들이고 있지 않더라도. 진명해방 시에는 이 수정해골이 현저히 거대화하고, 적대자를 포식한다. 영기재림이 극에 달하면 해골은 수정제에서 황금제로 변질한다.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마스터와 서번트라는 관계성을 그녀는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 이해하고는 있지만, 인연이 깊어지고 친밀해져 버리면, 머지않아 마스터를 ‘소유’하고 싶다고 바라게 될 것이다. 목을. 원하게 되는 것이다. 마스터가 목숨을 잃으면 자신도 현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목을 자르려고 하지는 않지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와 버린다면…… 그녀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